보라카이 여행 4일차 마지막.
가는날도 날씨가 좋았다.

오늘의조식
먹을게없다고판단
야채 계란만 먹기

그리고 방에들어와서 체크아웃전까지 빈둥빈둥
밤비행기라 뭐할지 고민하다가 또 수영하고 맥주마시기

분리수거도 차곡차곡 해놓고

뭐할까 하다가 그냥 또 정처없이 디몰로산책
마지막까지 예쁘다

에스보라카이에서 준 무료 쿠폰써서
망고빙수

뭐할까하다가 이것저것 챙겨서 스파이더하우스로 고고
스테이션1 끝자락.

여기에무슨길이있어 하는곳으로 가면 스파이더하우스가 나온다.

처음엔 이렇게 제일 끝자리였는데.

일단 산미겔부터 시켜서 먹기.
뭐시켜먹자 해서 피자하나시켰다. 최소 40~50분은 걸린다.

앞에 자리가나면 옮겨달라고하고 앞에자리가나면 옮겨달라고해서
결국 제일밑까지 내려옴

요런 다이빙대도있다.
왕쫄보(나) 는 뛰어내리고
왕왕쫄보(일행) 은 못뛰어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산미겔한병더

피자는 맛은 없었다.
그냥 빵, 토마토소스,
토마토소스인심좀 더 쓰지.
물놀이하고 스노쿨링하고 먹기엔좋음.
근데 스노쿨링 하고 막 놀았는데
사실 물고기많이없다

평화로운 보라카이의 오후
그리고 다시 트라이시클?툭툭? 잡아타고 마사지받으러

한국인이 하는마사지샵
스테이션2,3사이였는데
여기를 예약한이유는 하나
샤워가 가능해서.
단체 패키지팀도 와있더라.

마지막 저녁은 에픽에서
버거와 폭립
근데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서ng

마지막까지 즐기다가 배타고->다시 승합차타고나가서 공항으로
공항앞에 라운지라하고 이렇게 만들어놨는데 여기서 무슨 코코넛잼?도 사고 다들 그러더라.
우린안삼..
기다리다가 수속 다해준다 그럼 가서 순서대로 줄서서 공항세 내고 가면됨.
진짜 떠먹여주는 에스보라카이

그안에들어가면 이미 인산인해
사람들 막 바닥에앉아있고그럼.
필리핀에어라인이 연착되서 더 심했다.
2층에 돈내고 들어갈수있는 라운지있어서 그냥 우린 돈쓰기로
망고도 계속 갖다먹을수있고 신라면, 콜라, 과자등등 엄청많다.
망고계속먹음.
비행기탈때 부르니까 가면됨.
연착없이 한국옴

행복했던 보라카이 여행기끝
(오자마자 출근한 안행복한 결말)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