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보라카이 3 방랑



보라카이 3일차 아침.
이날은 액티비티 예약해놨던날

헤난가든의 조식을먹는다.

별로다vs괜찮다라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빵이나 과일들은 별로였고
한식이있어서 애들데려온집에 좋았을듯.
역시 에스보라카이? 통해서 예약했던
체험스쿠버랑 패러세일링하러.

담당해주는 가이드..? 현지분이 호텔로 오셔서 툭툭잡아주고
스테이션3로이동.

원래호텔로오는게아니고 헤난가든에서 만나는거였나 그랬던걸로
헤난가든이 이 업체 미팅장소여서 진짜 편했다.



요런길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앞이 우리를 인도해주시던분.


스쿠버 설명듣고 체험스쿠버함.

아쉬웠던건 둘다 귀가 안좋아서 이퀄라이징이 잘 안됨

그리고 통통배타고 패러세일링하러가는데
진짜 날은엄처좋았는데 바람이 짱세서
으아아아아앙아아아 죽겠어요오오오오오하면서함..

검색해봤을때
패러세일링은 섬반대편으로 넘어가서한다,
여러명 다하고 넘어와야되서 많이 기다린다 말이 많았는데
우리는 딱 우리만 데려가서 하고 다시 데려다줬다.

그리고 거기서 툭툭을 다시 잡아서 돈을 아예 미리주고

돈더달라고그러면 화내고 내리라고 ㅋㅋ까지 알려주셨다.
점심먹으러가는길 스테이션2

딱히 끌리는맛집이 없어서
내가 미리봤던 streampunk라는 핫도그, 햄버거집으로.

스테이크는 그돈내고 굳이 여기서? 싶고
피자는 이따가 먹을거라.

역시 산미겔먼저



저 엘리베이터타고 음식이 내려온다
싱기방기

일행은 햄버거
나는 핫도그

반잘라서 사이좋게 나눠먹었는데

여기 핫도그진짜맛있다.

가격은 대충 이정도였었음.


다시 여기는 메인풀

팁좀 두둑히챙겨드리고 튜브타고 놀았다.
근데 애기들이 탐내서 애기들도 태워주고
나는 풀바에서 맥주먹고




어느정도 놀다가 우리쪽에 햇빛이 들어오길래
우리 방쪽으로 들어와서 다시 수영

산미겔과 새로사온 와인.

망고는 저렇게 잘라진거 팔기도하고(비쌈)
그냥 시장에서사서 룸서비스하는데다가 잘라달라고해도되는데

우린그냥 많이먹지않을것같아서 잘라진걸로 오며가며 사먹음.

그리고 액티비티를해서
선셋세일링이 무료라 스테이션1 스벅으로가는중.

스테이션1이라고해도 2와1 바로 사이여서 걷는데 얼마안걸렸다.

요런 통통배를타고 보는데

생각보다 선셋이 늦게져서..
예쁘진않았고 비가와서 놀랐다.

우린 선셋세일링하면엄청젖는데 얘기듣고 수영복입고 핸드폰 방수팩 끼우고 가서 살았다.
(통통보트 타러가는데까지 그냥 걸어들어가야되서 최소 무릎까진 젖는다)

그냥 옷입고오신분들도 많더라.


저녁은 복불복의 디탈리파파

호불호도많이갈리고
워낙 내가 글로벌호구상이라 고민했는데
일행이 가자고
내가 험악하게생겨서 괜찮고
넌 실제로 못됐으니까 괜찮을거라고(<-?!)

여기서 완전 운좋았던게,

에스보라업체분들을 만났다. 현지가이드?같은분과 한국분.
갑자기 인사하더니 오늘 잘했어요~? 뭐먹을거에요 하더니

새우몇개랑 랍스터먹을거라하니까 흥정도안하고 골라줌.

우리가 인터넷에서 본 그어떤가격보다 쌌다.

신난 일행의 발걸음

그대로 들고 추천해주신 음식점으로



갈릭새우와(이미 많이먹은 산미겔과 새우..)



칠리랍스터, 안보이지만 갈릭라이스.

여기가 갈릭라이스가 훨씬더좋았다.
그리고 산미겔리필이여.

계속 산미겔마시기

아니 다 땀으로 빠져서 괜찮다니까!?
하면서 일행 납득시키기

그리고 들어와서

와 탄수화물 안먹었더니 배고프지않아?(아님)

피자시켜먹기

하와이안피자.
여기피자 싸고 맛있다.
배달시켜먹는 스테이션3에 피자집보다 훨씬나음

요런뷰를보면서 찰랑찰랑 발담그고 수다떨면됩니다.




보라카이 3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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