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보라카이1 방랑




2월의 험난했던 보라카이 여행기.

보라카이 여행이 왜 험난했냐면
고등학교친구 나포함 세명이서 가기로함
10월에 모든곳 예약완료
생각보다 그래서 다 저렴하게 예약을했는데..
1명이 알고보니 취업활동했음.다떨어지면 부끄러워서 말못했다함..그래서 못간다고함
한명은 어머니께서 갑자기 아프심.

결국 혼자가려다가 일행을 찾게되서 떠난 여행.
막상가선 막힘없이 행복하게지냈다

보라카이여행의모토
많이 마시고 많이먹고 많이수영하자.
Eat,Drink,Swim.
and drink a lot

그걸 반증하듯 새벽비행긴데 맥주한잔.
탑승동에서 탔는데 여기맥주 괜찮더라.
SPC계열사 이름기억안남..


세부퍼시픽에어라인.

최악이라고꼽는사람도 많던데
나는 이미 최악을 경험했다..(feat 푸켓->인천)


이제막 해가뜨고있구여

주정뱅이는 일행에게 확인아닌 확인을받고
(나먹어도되겠지? 내돈인데이거 사먹어도되지..?)

산미겔과 초코칩쿠키득템

저 초코칩쿠키 생각보다 맛있어서 애껴먹음..



칼리보공항.

진짜 거짓말안하고 양양공항..?
아니 무슨 우리집앞 버스터미널보다 못한..

근데이제 면세한도가 200불인가..로 풀려서
절대 영수증 버리지말고 잘 보여주면되요.

픽업서비스+액티비티한개+와이파이까지 신청해놓은상태.
여기서 이렇게 들고 기다려준다.




요런승합차에 타는데 에스보라업체였나, 15인승인데 7~8명이상 안태운다고 해서 신청함.
근데 결정적으로 나랑 일행은 엄청빨리나왔는데 같이신청한사람이 늦게나와서
거의30분넘게기다림..ㅜㅜㅜ

이미약간 뿔나있었다. 왜안나와요!!ㅜㅜ
첫날 좋은호텔예약했는데ㅠㅠ


요런길을 한 1시간반~2시간정도 달리면



이렇게 바다가보이기시작하고 까띠끌란 항구 도착



가만히있으면 짐옮겨주고+티켓팅해줘서+가라는데로 가면됨..
여기가 아마 팁까지 다 알아서 결제해주는데라 걍 하라는대로하기


저런작은 통통배를타고 5~10분가면




스테이션3쪽 항구에도착.

그럼 툭툭타고 헤난가든앞에서 만나서 줄거주고, 설명들을거듣고
다시 툭툭으로 각자 호텔에 내려줌.

우리호텔은 스테이션1의 린드호텔.

2016년 여름에 새로지은호텔인데 그때까지도 공사중이었고
내가갔을때 막 공사가 끝나있었다.

일본인이 새로 지은 호텔이라고



아 툭툭기다리면서 요런 망고쥬스도 주심





로비+풀이 있는 층.

기본적으로 1박에 40이넘는 호텔이어서그런지(3인기준)
엄청 친절하다. 체크인도 그냥앉아있으면 와서 다해주고
지나치는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웃으면서 인사해줌... 황송해....


015방


빨리빨리두고 내가 가장 기대했던 인피니티풀로 ♡

크으 이거지..

뒤에 저런 좌석들이 있는데 레스토랑좌석이었음.


별로 크거나 깊진 않다.
내기준엔 깊었음


본격힐링..

썬베드잡고 수영하고 누워있기



산미겔도 하나 시켜서 마시고



사테랑 생맥주하나 시켜서
생맥주도 산미겔

산미겔이 약간 물처럼 먹혀서 좋더라.


보라카이가 유명한건 sunset때문

어디 갈 필요없이 이날 본 선셋이 가장 최고였다.
점점해가지면 사람들이 풀로 옴



키 160(반올림해서..) 기준으로 이정도 깊이


모든사진은 아이폰6s nofilter 기본카메라.



이렇게 선셋이 황홀할때가되면 상주해있는 직원들이
먼저 다가와서 우리가 사진찍어줄게하는데

크으
매일찍어서 그러신지몰라도 겁나잘찍으신다...다들..

인생샷남겨주심


여기는 1층풀.

기대도안했던 1층풀이 사실 더 좋았다. 그래서 계속 1층풀에서 놈.



다씻고 옷갈아입고 저녁먹으러.

유명한맛집들은 스테이션2주변으로 많던데
다음날 스테이션2주변으로 갈거고 나가기 귀찮아서 바로옆에 트립어드바이저에 점수 괜찮은
모로코 음식점있길래 거기로가기로.

1층으로가서 비치통해서 나가면된다.


가는길의 1층풀.

너무예쁘지않나요ㅜㅜ
야간수영하기도좋음



비치에있는 모로코음식점

린드호텔 앞이 전용 비치인데, 그쪽에서 바베큐하고있고 그 옆에 모로코음식점이 있다.


버켓으로 사는게더 사서 버켓으로사서 마시기


남은건 들고갔다!



새우샐러드



샤슬릭, 커리, 밥

향신료가 강하지않아서 일행과 나 둘다 잘먹음.



다녀와서 일행은 전날 사실 새벽까지 일하고온거라 피곤해서 자고 나혼자 야간수영.

찰칵찰막


이건 반대편뷰인데

내가너무 거만한자세를 취해서 부끄러워서 작게.


1일차 마무리.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