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괌3 방랑


괌3일차 이어서.

코코팜가든에서 대충씻어서 다시 폭풍샤워.

투몬비치 풍경
매일볼때마다 놀라웠다.

저게 바닥이 다 비치는거에요....

저렇게 물이 맑아요
날씨가 이렇게 구린데도 바다가 예쁘다니..

웨스틴 아래 있는 스타벅스커피.

스타벅스커피가 맛없다는걸 잊고있었다.
프라우들리 브루같은소리...
커피마시러 여기로 많이 오신다고 블로그에들 그러던데..

맛없어요. 맛없으니까 굳이 여기까지오셔서 드실필요없어여..

그리고GPO로 쇼핑하러 고고.
우리의목적은 타미에서 빅사이즈옷들(for동생)
로스에서 캐리어사기.

근데 엄마의사랑 나의사랑 시나본이 눈앞에

하나사서 먹으면 짱

캐나다살때 항상 모든 몰에 시나본이있어서 엄마말 잘들으면 시나본 사주셨는데
이젠 내가 사드리게됨

그리고 시나본이제 한국에들어왔다면서요..?


로스에선 생각보다 득템할게없었음.

캐리어사러간거였는데 캐리어질이 너무 안좋아서 pass
싸긴 진짜싼데 잘 봐야하는게 진짜 보석들이 중간중간 박혀있어요.



대망의 ★타미힐피거★

원래 살거 없었는데 와이파이빌린데서준 쿠폰이 오늘까지라..
한번 가보자했는데 세일기간.

수영선생님 애기옷, 친구출산선물로 애기옷샀는데 애기옷하나에 5$정도.
엄마들이 쓸어담는이유를 알겠더라.

동생 선글라스하나
남동생이 빅사이즈라 남동생 카라티 및 반팔티 쓸어담는데 1개에 10몇불.
내꺼 원피스하나 20$ 엄마꺼 면티하나 12불?

그리고 기내용 캐리어도 하나삼.

이렇게해서 거의400달러가까이샀는데(이것도 할인된가격으로 계산된거에요) 할인+추가할인으로
거의50%넘게할인받고. 옷거의 12개정도 사고...

그리고 애들 유모차 저런것도 gpo에서 빌려주더라

씐나는 쇼핑을 마치고 호텔로가는길

kmart맞은편 meskla dos 버거맛집이라는데 들려서 포장포장

이건 메뉴들


쉬림프버거랑 무슨 가장 기본버거? 였는데

쉬림프버거가 진짜맛있습니다.
쉬림프버거만드세요




그리고 만족하지 못하신 어머님께서는
사발면을 하나 더 꺼내라고 하셨...

사발면같은거 챙겨가지마시고 kmart에서 다 사세요 짱편해여




괌4일차, 마지막날
운수좋은날...

이날은 체크아웃하는날
원랜 이그제큐티브라운지에서 조식무룐데 엄마가 거한 조식 드시고싶다고 하셔서

추가금액내고 조식이용.

맛 괜찮고 특히 된장국, 불고기, 김이 있어서 애기데리고 밥먹이기 좋을것같았음



양심의 가책을 느낀자의 보리꼬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노쿨링하러갔는데
호텔앞 전용비치에서 했다. rbc룸 전용선베드도있는데 거기 예약해야되는데 날이 안좋아서 바로이용

그리고 아이폰 침수됨...


그래도 사진은멀쩡히 잘나오더라.

결국 아이폰 말려주는데가서 말리고 엄마랑 미크로네시아몰가서 쇼핑하고
아이폰 찾아서 점저먹으러. proa로.

미크로네시아몰이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proa는 3~5시사이엔 mid day bbqmenu만 된다고.

ㅇㅋㄷㅋ 간단하게먹을거라 괜찮아


바베큐+레드라이스

레드라이스 걍 그래여..

바베큐도 걍 그럼 많이 짜지도않고.

불친절하다 얘기 많이들었는데 중간에 위치한자리에서 주문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서버가오더니
창가자리가 났는데 창가자리로 옮길래? 해줘서 감사감사 하면서 저기도 니가 서빙하니 ? 하니까 ㅇㅋ 하길래
팁두둑히 드리고 옴

그리고 미크로네시아몰 득템사진들

코치에서 에스빠드류1 운동화1샀는데 50불하나 60불하나.

시나본 동생주려고 파워포장.
옆에 편한샌들하나는 20불.


그리고 플라자리조트 체크인.
1박 10만원

새벽비행기여서 엄마를위해서예약.
에어컨 잘나오고 T갤러리아 가깝고. 밖에 가든쪽이었는데 벌레도없었다.

엄마는 씻고 주무신다고하셔서 나혼자 T갤러리아랑 투몬시내 산책.

중간에 비도와서 사진도 좀 번지고..

비치인쉬림프가서 포장


감바스는 좀 시큼했다.
튀김은 튀김. 코코넛가루입힌.

이거 줄서서 드시지마세요...별로에요.

마지막까지 저녁엔 사발면

유일하게 남아있는 플라자리조트의 흔적..

새벽비행기 타고 한국으로슝

엄마와 여행할때주의점

1)한식파는곳 없으면 컵라면이라도 많이 구비하기
->괌에 괜찮게 하는 한식반찬집이 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한국들어가심.
한식이나 일식먹으러가기 싫어서 포장+컵라면으로 맛집이라고 소개된곳들 정복. 엄마가 편안해하심

2)새벽비행기스케쥴은 예산오버되도 꼭 호텔을잡자.

엄마가 깔끔한거 좋아하셔서 베이뷰호텔이랑 플라자리조트 싫어하실줄 알았는데 다리뻗고 잘수있다고 좋아하심..

3)엄만 뭘좋아할지 모른다.

마트쇼핑좋아하실줄알았는데 농수산물이 다양하지도않고 비싸서 싫어하심.
스노쿨링 싫어하실줄알았는데 좋아하심.

4월에 엄마모시고가는 방콕이 기대된다 얼마나 욕을먹을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