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방콕/파타야/홍콩/마카오-4일차 방랑

130126
이어서 쓰려니까 힘드네요^_ㅠ
근데 안그럼 까먹을것같아서............ㅠㅠ
왓아룬입니다
이동경로는
bts nana->bts saphan taksin->수상버스->타티엔->왓아룬 가는 작은보트
였어요.. 아침일찍나온다고 햇는데도 왓아룬도착하니까 8시반 조금 넘었어요
저희는 돈 안내고 그냥 밖에서만 사진찍고 왓포로 바로 움직였습니다


타티엔 선착장으로 다시 돌아와서(작은 보트3밧)
왓포로 들어갔습니다
입장료는100밧이구요 free water 줘서
와불상 구경하고 물 받아서 나왔어요
천천히 걸어서 구경하고 왕궁까지 걸어갔...습니다.........
툭툭 탈걸 ㅠㅠ
조금 후회했는데 왓포에서 왕궁까지 15분? 정도 걸려요
왕궁에서 계속 영어로 '왕궁은 닫지 않는다고 누구의 말도 믿지 말라고 경비원에게 물어봐라'
라는 방송이 나오는데도 저흴향해서 호객꾼들이
왕궁오늘닫혔다고 소리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땡큐 이러고 걸어갔어요 ㅋㅋ



방콕 왕궁입니다 입장료는 500밧이구요...
한번은 가봐야 다신 안가지 라는마음으로 에메랄드사원인 왓프라께우와같이 갔다왔는데요
솔직히- 500밧의 가치는 없는것같아요
웅장하고 그렇긴한데 섬세한맛이 없어요...
우리나라 고궁을 좋아하는 저에겐 별로였습니다:(


카오산 까지 걸어가기전에 오봉팽에 들러서
모카블라스트와 스트로베리 스무디에요-
햄치즈 크로와상은 안먹으려다 자리가 갑자기나서! 고민하고있으니까
점원언니가 햄치즈크로와상 진짜맛있어~ 그러길래
제가 진짜 후회안해? 물어보니까 간편하게 요기하기엔 샌드위치보다 훨나아~ 이래서
샀는데 오래 걸어서 지친 저희에게 꿀맛이었어요 ㅠㅠ!
이자릴 빌어서... 점원 언.........니..?동생...감사했어유:)

카오산까지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시원한 그늘이 있는 공원을 가로 질러서 걸어갔어요:)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걸어가니까 금방이더라구요 ㅋ_ㅋ
스타벅스는 이전했더라구요 ^_ㅠ 열심히찾았는데..
그래서 친구 바지 하나사고
팟타이 하나 먹었어요 ㅎ_ㅎ

그리고 택시를 하나 잡아탔는데
빠이 스쿰빗 소이 뺏 카~ 라고 개떡같이 말했드니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시는 택시기사님*_*
근데 너무막혀서- 구글맵으로 현재위치 확인하고 bts 랏차테위역이랑 얼마안멀길래
그냥 거기서 내려달라했어요 ㅎ_ㅎ
호텔이 bts역하고 가까우니까 좋더군요!

그리고 호텔 옆 amayana? 라는 마사지샵에서 발마사지를 받았는데
다른 길거리에 있는 마사지샵은 250밧이었는데
여긴 300밧이더라구요- 근데 깔끔해서 들어갔는데 에어컨빵빵에 깔끔하고 좋았어요ㅠㅠ
사진을 찍긴했는데 제 발....이어서 ^_^;;


그리고 터미널21 쇼핑몰가서 pier21갔는데
저렇게 해서 300밧이 안되요...ㅠㅠㅠㅠㅠ
터미널21짱..
쏨땀도 진짜맛있었어요.


그리고 g층으로 가서 고메슈퍼마켓으로가서 제비집 음료를 사가지고 왔답니다:)
아빠선물용이에요 ㅋ_ㅋ
터미널 21은 층마다 도시로 테마를 잡아서 사진찍고놀기 좋은것같아요:)

130126 저녁
미리예약한 센트럴월드 17층 zense에 갔습니다
반얀트리 문바나 르부아 시로코는... 다들 많이 가시길래
언젠간 방콕에 또가면 기회가 있겠지 하고 방콕의 마지막을 어디서 보낼까 고민고민하다가
발견해낸곳이에요:)
타이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칵테일 한잔씩 할경우 1200-1800밧정도로 나오는것같아요
야경이 저렇게 바뀌는동안 내내 먹었는데요 중간에 와서 촛불도 밝혀주고
새로 칵테일 주문하려고하니까 메뉴판과 함께
센스있는오빠가 손전등을 비춰주더라구요 ㅋ_ㅋ




130126 간식1
저녁은 언제먹었냐는듯(..........)
수다떨 장소가 필요해서 센트럴월드 1층으로 내려오니까 트와이닝스가 있더라구요:)
제가 평소에도 좋아하던 홍차라!
주저않고 갔는데 애프터눈티셋이 있더라구요..!?
1인 셋만 시켜서 먹었습니다:D




130126 간식2
터미널21 지하 고메마켓?슈퍼?에서 산 멜론, 망고스틴, 망고에요
과일 실컷 먹고왔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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